올해 6월에 다녀온 밀양여행.
이번 밀양여행에서 가 곳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달팽이 전망대.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꼭 가보셔야 합니다! 산을 30분 정도 올라가면 달팽이 전망대가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구불구불한 길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정상까지 보실 수 있어요.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산을 올라가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뷰가 좋다는 후기가 많으니 달팽이 전망대 올라가시면 꼭 풍경을 만끽하고 오세요!

두번째 코스 호박소.
시원한 계곡과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는 폭포를 갖고 있는 곳입니다. 호박소 폭포는 방앗간에서 쓰인 절구인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자연스럽게 깎여 만들어진 폭포인만큼 그 절경이 정말 멋집니다.

호박소 계곡을 올라갈때는 벌레 퇴치기가 필요합니다 ㅠㅠ (날벌레들 엄청 많아요) 또한 계곡에서 수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니 이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코스 영남루.
매일 9:00~18:00 운영함.
주차장 있음.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뽑히는 영남루입니다. 밤에는 야경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화사하게 뽑내고 아침에는 영남루 마루에 서서 밀양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옛날엔 왕이 이곳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놀이를 즐겼다고 하니 조선의 콘서트 같은 곳이 아니었을까요?

아침 9시 부터는 영남루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마루가 많이 낡아 뛰거나 잠을 자는 행동은 해선 안됩니다. 오래된 문화유산인 만큼 매너로 지켜져야합니다.


밀양여행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여행 후기엔 조금더 상세하고 멋진 사진을 담은 글을 쓰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